환자로 보호자도 없는데 실명 위기로 첫 진료를 받을 때 절망 그 자체였습니다.
첫 수술의 두려움, 보호자도 없는 식사 해결법, 외로움 등 앞으로 제게 다가올 백 프로의 절박한 고통의 순간들이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의 늪으로 빠지게 하였습니다.
또 첫 진료 때 진료 대기실에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차 긴장되는 분위기였습니다.
저의 소심한 소견으로 교수님이 로봇이 아니고 인간이기에 많은 환자에게 100% 사랑과 진실로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.
그래서 저는 치료 확신이 없었습니다.
오직 진퇴양난, 절망 그 자체였습니다.
그러나 진료 시작했을 때 신비한 기적이 나타났습니다.
오직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으로 따뜻한 믿음과 신뢰를 주셨습니다.
신비하고 뭉클한 감동으로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습니다.
진료를 받으면서 오직 참 사랑과 진실로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노라는 생명에 대한 신성함, 숭고함과 사명감을 느꼈습니다.
본능적으로 이 순간 절망에서 희망과 믿음으로 참으로 신비한 기쁨을 처음 경험했습니다.
깨닫게 해 주신 순수하고도 진실한 사랑과 은혜를 저도 꼭, 꼭, 꼭 저의 도움이 필요하신 다른 분들께 조건 없이, 대가 없이 기쁘게 나누겠습니다.
존경하고 또 존경하는 교수님께 항상 큰 사랑과 큰 축복이 있으시기를 진정으로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.
추신:
존경하고,또 존경하는 양지명 교수님을 연상하면서 시를 창작했습니다.
비록 졸작이지만 순수한 마음만이라도 받아 주십시오.
제목: 자연의 침묵
느낄 수가 있어요
당신의 침묵의 외침을...
매혹적인 숲의 향기를
눈부신 열매의 유혹을
살랑살랑 입맞춤하는 바람의 숨결을
쉼 없이 내려오는 상큼한 계곡의 물 내음을
오직 당신의 침묵의 외침은
오직 당신의 침묵의 절규는
당신과 하나가 되어야
우리가 참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임을
당신과 하나가 되어야
우리가 참생명력으로 호흡할 수 있다는 것임을
진정 당신의 침묵은
가슴 뛰게 하는 신비함이예요
나의 생명이 멈추어지고
하늘나라에 가더라도
당신만을 오직 사랑할게요
당신만을 오직 존경할게요
영원히,영원히,영원히
오직 당신만을...
졸작이지만 이 시에서 자연은 교수님의 인격입니다.
이 시에서 침묵은 따뜻하고도, 순수한 사랑과 온정, 숭고함, 사명감, 신성함, 눈에서 비치는 눈빛과 기운, 표정, 목소리와 미소입니다.
칭찬받은 직원
양지명
선택진료의사
| 진료과 |
안과,당뇨병센터,소아안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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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전문분야 |
망막·초자체(유리체) 질환, 포도막염, 황반변성, 안구내종양 클리닉, 당뇨망막 클리닉, 미숙아망막증 클리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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